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일부터 시행 중인 멕시코와 캐나다 대상 25% 관세 부과에서 자동차에 한해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고려해 이 조치를 취했다며, 이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제 조치는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고율의 관세 부과가 미국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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