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오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등 17개 브랜드의 가격을 인상합니다.
신라면은 50원, 새우깡은 100원 오르며,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도 포함됩니다.
이번 인상은 원재료비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2년 6개월 만에 단행됐습니다.
이번에
농심이 주요 제품을 인상한 이후 다른 업체도 뒤따라 가격을 올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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