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조치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업체인 TSMC가 대미 반도체 생산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협상의 여지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에 대해선 지난 2월부터 시행된 10% 관세에 10%를 더해 총 2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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