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지난해 70만건 돌려줘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해 총 3018억원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24일 밝혔다.
총 70만건을 넘는다.
서금원은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금과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받아 관리·운용하면서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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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연합뉴스] |
지난 5년간 매년 평균 2831억원의 휴면예금을 지급해 원권리자를 보호해 왔다.
지난해 휴면예금·보험금 지급액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1095억원이다.
이 중 대부분은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금융회사 앱 등 비대면 연계 채널을 통해 이뤄졌다.
이재연 원장은 “서금원은 휴면예금의 보유 여부를 알지 못해 찾아가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출연 금융회사와 찾아주기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원권리자에게 공인알림문자로 안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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