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쌀 소비량이 역대 최소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늘(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평균은 1년 전보다 0.6kg 감소한 55.8㎏으로 또 한번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식료품·음료 제조업 부문 쌀 소비량은 87만3천363톤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