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3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도 9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는 전주에 이어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 용산구(0.04%)와 송파구(0.04%)의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용산구는 산천·이촌동 위주로, 송파구는 잠실·송파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수도권은 하락 전환(-0.01%) 됐고, 서울은 보합 전환됐다.

서울 동대문구(-0.09%)는 전농·답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경기 광명시(-0.38%)는 입주 물량 영향이 있는 하안·철산동 위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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