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지난 16일 글로벌 궐련 사업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튀르키예 공장 증설식을 개최했습니다.
튀르키예 이즈미르 지역 현지 공장에서 열린 이번 증설식에는 방경만
KT&G 사장과 부랄 카라귤 티레 지사,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 우르 얄츤 담배・주류관리청장 등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증설로 약 1.5배 넓어진
KT&G 튀르키예 공장에는 4기의 궐련담배 생산 설비를 통해 연간 최대 120억 개비의 제품을 생산 가능합니다.
KT&G는 이 공장을 북아프리카, 중남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중장기 비전과 함께, 해외 직접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2027년 글로벌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인터뷰 : 방경만 /
KT&G 대표
- "증설을 통해서 튀르키예 공장은 글로벌
KT&G 생산 체제의 큰 축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