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설을 맞이해 전국의 노인 가구 7500곳에 맞춤 생계 물품이 담긴 '우리금융 복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