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윤리문화 진단을 실시한다.

현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 그룹 전반에 윤리경영을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2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날부터 약 2주간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문화 진단이 시작된다.

기업문화 진단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윤리문화 특화진단이 적용된다.

윤리와 내부통제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진단 이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결과와 개선안을 직원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안을 실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개인의 윤리의식 제고와 조직 내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실천에 모두가 한뜻으로 몰입해 '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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