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반해

(사진=도널드 트럼프 엑스 갈무리)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가상화폐 솔라나가 폭등했다.


19일(한국시간) 오후 5시 15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16.97% 오른 2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 가격은 트럼프 당선인이 밈(meme)코인을 발행했다는 소식 이후 상승하기 시작했다.

밈코인은 인터넷 밈에서 유래했거나 재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실질적인 기능이 없는 코인이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유일한 공식 트럼프 밈”이라며 새로운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피셜 트럼프는 지난해 7월 트럼프 당선인의 피격사건 당시 모습을 딴 밈코인이다.

트럼프 일가가 소유한 트럼프 그룹 계열사가 80%를 보유해 거래 관련 수익을 얻는 구조다.

19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상장 당시 1달러도 안 됐던 ‘오피셜 트럼프(TRUMP)’는 출시한지 이틀도 안돼 1만% 이상 상승했다.


한편 오피셜 트럼프는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발행된다.

이에 오피셜 트럼프가 급등하자 솔라나 가격도 덩달아 오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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