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오징어게임 에디션’
작중 캐릭터 담은 라벨과 협업 굿즈 인기
출시 4주 만에 소주 4200만병 완판 성공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하이트진로도 덩달아 웃었다.

하이트진로가 4200만병 한정 생산한 ‘참이슬 오징어게임 에디션’이 전량 완판됐다.

지난 12월 9일 오징어게임과 협업 제품을 내놓은 지 4주 만이다.


하이트진로와 오징어게임 협업 제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영희 게임기’는 술자리 재미를 키우는 게임 요소로 호평받았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국내 가정·유흥 채널을 비롯해 일본·호주·멕시코 등지에 참이슬 오징어게임 에디션 4200만병을 한정 출시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영희를 비롯해 핑크가드와 프론트맨을 담은 라벨 디자인으로 소비자 관심을 받았다.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다.

SNS 채널에 관련 영상이 200만회 이상 노출되는 등 2030 소비자 이목을 끌었다.


에디션 제품과 함께 선보인 협업 굿즈 4종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영희 게임기, 핑크가드 두꺼비 피규어, 컬러잔, 앞치마 등이다.

특히 ‘오징어게임’을 대표하는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착안해 만든 ‘영희 게임기’는 술자리 재미 요소를 높여 MZ세대 취향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을 얻어냈다.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영희의 머리가 회전하는 굿즈다.

영희 머리가 멈췄을 때 바라보는 방향에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방식의 술자리 게임기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협업은 오징어게임 시즌2와 함께 참이슬의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색다른 재미 요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