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신용페이 신한카드 출시
토스앱서 모바일 전용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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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신용페이 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
신한금융이 토스와의 접점을 계속 늘리고 있다.
신한은행이 토스와 제휴해 전용 적금 상품을 내놓은데 이어, 신한카드도 토스와 처음으로 협업한 전용 카드를 선보였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토스와 ‘토스 신용페이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토스는 작년 KB국민카드와도 제휴해 신용페이 관련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실물카드가 없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토스 포인트 적립이 특징이다.
간편결제인 신한SOL페이, 토스페이 등에 등록해 토스페이 가맹점에서 온·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토스 신용페이 멤버십’ 혜택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멤버십은 제휴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달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결제금액의 0.1~5%를 랜덤 캐시백으로 받거나, 1% 무조건 캐시백을 받을 수도 있고, 이용금액에 따라 3.5%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도 있다.
결제시간에 따라 10% 캐시백, 5000원 이상 쓸 때 1000원 미만 금액 적립, 자주 쓰는 카테고리 상품 20% 적립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카드사는 핀테크업계와 제휴 카드상품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연계를 통한 회원 확대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하나카드는 작년
카카오페이와 ‘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네이버페이와 ‘네이버페이 taptap’, 롯데카드는 ‘네이버페이 쇼핑엔로카’ 신용카드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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