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휴보(HUBO)를 개발한 기업이다.
협동 로봇, 보행 로봇 플랫폼, 군사용 로봇 등을 개발한 이력이 있고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과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글로벌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이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35%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2월이 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고, 사명이 삼성로보틱스로 바뀔 가능성도 점쳐진다.
CES 2025를 통해 확인된바, 올해는 많은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뛰어들 태세다.
삼성은 향후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최대 60%까지 더 늘릴 계획이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단기 급등했지만 MSCI 지수 편입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아직 추가 상승 여력도 있어 보인다.
슈어소프트테크는 2023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Mission Critical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Mission Critical S/W 시험검증은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발생할 때 인명피해 등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산업 부문에서 소프트웨어가 의도한 대로 만들어졌는지 검증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코드/시스템/모델 등 검증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빅데이터·AI 전문기업 모비젠을 인수해 AI를 접목한 AI 모델을 검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시너지를 모색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중심축이 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체제 전환은
슈어소프트테크의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
2대 주주인
현대차도 SDV 전환에 속도를 내는 만큼 향후
슈어소프트테크는 SDV 기술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의 투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단순히 시장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이번 비트코인 강세장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펀더멘털 측면으로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은 상황이다.
두나무의 비상장 주가는 20만원에 근접한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추정 시가총액은 6조7000억~7조원 사이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우리기술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7.2%로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분을 금액으로 추정한다면
우리기술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두나무 지분 가치는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가총액 약 6400억원으로 거래되고 있는
우리기술투자의 투자 지분만 보더라도 상당히 높은 지분 가치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비트코인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업비트의 실적 또한 크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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