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가격도 8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9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3%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는 전주에 이어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용산구(0.04%)와 성동구(0.04%)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용산구는 도원·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는 금호·행당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41주 만에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보합세(0.00%)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보합을 유지했고 서울은 하락 전환(-0.01%)됐다.

서울 성동구(-0.09%)는 성수·행당동 위주로, 동대문구(-0.08%)는 공급 물량이 있는 장안·이문동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은 보합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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