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에 건강상품 중요도 상승…삼성생명, 설계사 교육도 개편

6대 질병·7대 치료 여정 중심
영업에 AI 활용하는 법도 교육

고령화로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삼성생명이 설계사 교육에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을 보험영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설계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육성 체계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상품 중심의 상품교육 개편이 핵심이다.


컨설턴트가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6대 질병’과 ‘7대 치료 여정’ 중심으로 교육을 개편했다.

6대 질병은 암, 뇌, 심장, 특정질병, 시니어질환, 치매·요양이며, 7대 치료 여정은 검사-진단-입원-수술-치료-통원-회복이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들이 주요 질병과 이에 수반되는 치료 여정을 이해한 후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 상품과 특약을 추천해줄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


‘비보험, 인문학·AI 활용’ 교육도 신설했다.

신탁, 퇴직연금 등 비보험상품 과정을 보강했고, 경제금융 상식, 의학, 이미지메이킹과 같은 인문소양 콘텐츠를 30회차 신규 편성했다.


컨설턴트가 보험영업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컨설팅 기초 과정,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5년 컨설턴트 교육육성 체계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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