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째 주 전국에서 총 5천911가구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오늘(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1월 첫째 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5천911가구(일반분양 5천14가구)가 공급됩니다.
신동아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에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를 선보입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669가구 규모입니다.
이 밖에 인천 연수구 옥련동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경기 의왕시 월암동 '의왕월암지구 대방디에트르 레이크파크' 등이 청약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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