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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Together we grow 포토콜 세션에 캠페인 앰배서더 및 룰루레몬 임원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로부터 룰루레몬 아태지역 부사장 게러스 포프, 앰배서더 아모띠, 리아 시몬스, 배우 박서준, 아태지역 마케팅&커뮤니티 부사장 네이선 챙) [사진제공=룰루레몬]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
레몬은 지난 11~12일 코엑스(서울 강남)에서 열린 ‘Together we grow(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요)’ 행사에서 ‘100만분(分)의 움직임’을 모으는 도전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첫날에는 캠페인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서준과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크로스핏 선수인 유튜버 아모띠 등이 참석했다.
둘째 날에는 룰루
레몬의 앰배서더이자 미국 유명 피트니스 센터 AARMY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아킨 아크먼(Akin Akman), 한국의 커뮤니티를 이끄는 앰배서더들이 트레이닝·요가 세션을 대규모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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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게러스 포프(Gareth Pope)는 “이번 캠페인과 챌린지는 룰루
레몬이 지금까지 신체 활동과 커뮤니티를 결합하는 과정에서 체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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