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 되세요”…KT에스테이트, 지역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펼쳐

부산동구사회복지관에서 ‘사랑해 밥차’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 KT에스테이트]

KT에스테이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과 광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KT에스테이트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지난 9일 광주 동구와 11일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과일 선물세트 나눔과 ‘사랑해 빨간밥차’ 한가위 특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KT그룹의 무료 급식 지원 활동이다.

KT에스테이트는 앞으로도 전국의 어령누 이웃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최남철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