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지식 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이 오늘(11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공존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계지식포럼은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한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윤석열 대통령, 훈센 전 캄보디아 총리 등 전현직 글로벌 지도자들과 크리스 밀러 터프츠대 교수, 이토 코헤이 게이오대 총장 등 세계 석학들이 모여 국가 간 공존 해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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