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4년여 만에 전달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엔화값이 달러당 161엔대에서 159엔대로 급등했다.

사진은 1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화면에 달러당 엔화값이 표시된 모습.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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