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강화군 포도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 자산운용은 지난 14일 경기도 강화군에 위치한 포도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동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용인 마케팅총괄 부사장과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화군 ‘보미네 포도밭’에 방문해 작업 교육을 들은 뒤 포도송이 솎아내기, 환경미화 등 일손을 보탰다.


NH아문디운용은 농촌 일손돕기, 수해복구 지원 등 매년 4차례씩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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