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교육·문화·복지 바우처와 구직자 서류 등 공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4년 블록체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공분야 과제 6건과 기업 사업의 상품화를 지원하는 민간 분야 과제 8건에 총 2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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