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서더 ‘케이트 원슬렛’과 함께한 캠페인 공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더블 스트랩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니 돌체비타 더블 스트랩
론진은 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여왔다.


올해 출시되는 미니 돌체비타 더블 스트랩 컬렉션은 승마 세계에서 영감 받은 독점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가죽 스트랩이 특징이다.

블랙, 베이지 골드, 핑크, 레드, 오렌지, 그린의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성됐다.


작년 출시된 미니 돌체비타는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면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은 보다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미니 돌체비타 더블 스트랩
한편,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출시를 맞아 론진은 브랜드의 엘레강스 앰버서더인 케이트 원슬렛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같은 캠페인은 그녀만의 시간에 대한 의미를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를 포함한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들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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