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바꿀 인류의 미래
Q. 알파고 이후 다시 AI 충격…챗GPT란?
A. 알파고 때는 직접적으로 소비자가 사용할 수 없어
A. 챗GPT, 바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 가능
A. 챗GPT를 이용한 상품, 프로그램 쏟아져 나와
Q. 챗GPT로 할 수 있는 일들은?
A. 텍스트가 필요한 모든 행정 업무 가능
A. 기사, 법조 문서, 광고 문구, 코딩, 시나리오 등
A. 더 중요한 것은 콘트롤러 역할을 한다는 것
A. 엑셀, PPT, 워드 등과 연결되는 코파일럿 프로그램
A. 우리를 둘러싼 대부분의 것들을 말로서 콘트롤 가능
Q. 챗GPT를 둘러싼 논란…규제 강화되나?
A. 잠시 개발을 미루는 게 의미가 있을까
A. 에릭 슈미트 “6개월 멈추는 것은 중국에만 이익”
A.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에 인공지능은 필수품
Q. 일자리 위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A. 챗GPT의 결과물들은 평균
A. 적어도 한 분야에서는 우위를 보여야
A. 나머지 분야에서는 도움을 받아야 함
A. 하나에 집중시키는 것이 필요
Q. 챗GPT로 검색의 시대 저무나?
A. 순다이 피차이 CEO “구글에도 대화형 AI바드 탑재”
A. 검색시장이 아닌, 구글에 위협이 안된다고 한 것
A. AI의 흐름에 대해서 부정한 것이 아님
Q. 기업에서는 AI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A.
현대백화점 카피라이트 AI 도입
A. MS 오피스 365에 챗GPT 탑재
A. 구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바뀔 것
A. 모든 사무에서 순식간에 챗GPT의 사용 증가할 것
Q. 인공지능 관련주 열풍…어디에 주목할까?
A. 치열한 경쟁…어떤 기업이 영향 받을지 모름
A. 美 서부 시절, 금 캐는 광부 아닌 곡괭이 판매자 돈 벌어
A. 인프라에 투자해야
A.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 같은 기업
A. 구글의 TPU나 한국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IPU 등
A. 클라우드 업체에 주목
A. 전통적 클라우드 강자인 AWS가 이익
A. 엔비디아도 클라우드 서비스 준비
A. 한국도 얼라이언스를 꾸려서 K-클라우드 준비
이시한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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