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 K바이오의 청사진
Q.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눈에 띈 점은?
A. 코로나 19이후 3년만에 대면 행사
A. 국내 초청 기업 18개사 외 개별 기업들 참가
A.
삼성바이오로직스 3대 성장축 제시
A. ADC, 유전자 치료제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거점 확대
A.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진출
A.
에스디바이오센서 M&A 통한 글로벌 직판 체계 구축
A.
LG화학,
한미약품, 에이
비엘 등 국내 15개사 초청
Q. 엔데믹 시대 K바이오의 청사진은?
A. 혁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
A. 빅파마 중심으로 기업 M&A나 투자 가속화
Q. 대형 기술수출 이번에도 기대해도 될까?
A. 과거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규모 기술수출의 발단
A. 향후에 관련 빅딜 단초 마련 가능할 것
Q. 지난해 기술수출 규모 절반 감소, 이유는?
A. 매년 기술 수출의 편차가 발생
A. 작년 미국 FDA 허가도 6년만에 최저
Q.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A. 결국 민간 중심의 생태계 마련 필요
A. 글로벌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협력 필요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원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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