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자 지방자치단체들이 규제지역 해제를 요구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1일) 지역 8개 기초자치단체로부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조정대상지역인 중구·동구 등 8개 지자체가 해당 의견을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의견을 취합해 국토부에 공문을 보낼 방침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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