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리수지 적자 폭을 GDP 대비 3% 내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단 국가채무가 GDP의 60%를 넘을시 적자 비율을 2% 내로 축소합니다.
이와 같은 재정준칙은 법률에 담겨 통과 즉시 시행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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