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센터'를 충남 태안에 열고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이 센터는 지난 5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태안에 준공한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 내에 마련됩니다.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주행 코스를 보유한 이곳에서 방문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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