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삼성전자가 '기술협력·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수특허의 기술이전을 통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협력사 66개사의 경영진과 연구원이 참석하는 설명회에서 대학·공공연 특허기술 이전과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 발표와 다양한 우수기술이 소개됩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개방한 우수 특허 162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허청은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 간 만남의 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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