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새로운 차원'이란 의미를 담은 새 로고를 오늘(5일) 공개했습니다.
토스의 주 색인 파란색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2차원 로고에서 3차원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차원'의 금융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는 설명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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