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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에게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습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윤 회장이 어제(1일) 경기 이천시에 있는 자사 교육시설 '치킨대학'에서 열린 창사 2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미주 지역에서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유럽, 일본, 중국, 중동 등에도 BBQ 매장을 열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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