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오늘(1일) 시작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유통채널 235곳이 참여하는 동행축제가 오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6천 곳의 우수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쿠팡, G마켓,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66곳은 약 5천개의 제품을 판매합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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