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가 '스타벅스 현대카드'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플레이트' 디자인을 출시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골드 사이렌'(Golden Siren)은 카드 중앙에 스타벅스의 상징인 로고가 그려진 한정판입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1월 출시된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이용금액이 3만원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 별 1개가 적립되는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