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오늘(16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해 최대 65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습니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플립4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최소 15만6천 원, 최대 65만 원입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통신사 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9만7천500원이 될 전망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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