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어제(16일) 즉석밥 11종을 출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B2C 제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기존 무균밥 시장을 보면 밥이 눌리거나 냄새가 나고 산도가 4.5까지 떨어지고 밥의 색이 하얗게 표백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점을 개선한 제품을 내놨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림 측은 자사 제품을 공정 안에 미생물이 없는 클린룸 안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첨가물 없이 장기 유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올해 즉석밥 매출 목표를 전체 시장 규모의 10% 수준인 440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국 / 하림그룹 회장
- "하림이 B2C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 진출하는 이유는 하림의 식품 철학인 자연의 순수한 식재료만 갖고 가장 맛있는 식품을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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