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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오늘(13일) 소비자 권익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
[음성=매일경제TV]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소비자 권익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과 E
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검증을 공동으로 실시해 소비자에게 고효율·친환경 제품 선택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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