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는 지난 7월 16일 방송된 경기 꿈의 학교 보도 관련, 당시 보도 내용 중 해당 인터뷰 당사자(부천 A씨, 고양 B씨)의 입장 및 취지가 다름을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꿈의학교 운영자 등은 "7년 동안 이어온 꿈의 학교가 배움의 주체인 학생 중심으로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천함은 물론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정책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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