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한은 15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Q. 한은 기준금리 인상, 평가는?
A. 8월 금통위 기준금리 0.5%→0.75%로 25bp 인상
A. 주상영 금통위원의 동결 소수의견도 확인
A. 금리인상 배경: ①경기 회복세 지속 전망
A. 금리인상 배경: ②물가상승압력 상승
A. 금리인상 배경: ③금융 불균형 위험 누적
A. "누적된 금융불균형 완화 위해 금리인상 첫발"
A.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놔
Q. 8월 통화정책방향문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A.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문구 삽입
A. 연내 연준의 테이퍼링 개시 가능성 반영
A. 7월 '추경효과'에 더해 '백신보급 확대' 문구 추가
A. 민간소비 개선 및 회복 지속 전망
A.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동결,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상향
A.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점진적으로 조정' 문구 추가
A. '완화 정도의 추가 조정 시기' 문구 추가
Q. 10월 vs 11월, 연내 추가 인상 시점은?
A. 연내 추가 인상 시점에 대한 한은의 스탠스는 중립적
A. 연속 인상이 나을 수 있다는 판단
A. 백신접종 확대 효과 및 2차 추경 효과시 10월 인상 전망
A. 8월 금통위 이주열 총재 소통의 중요성 강조
A. 한국은행 관계자들의 발언에 주목 필요
A. 10월 인상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을 것
Q. 잭슨홀 미팅 파월 의장 연설, 특이할 만한 점은?
A. "물가상승률은 '상당한 추가 진전' 조건을 달성"
A. "고용시장은 완전고용을 향한 명백한 진전 있었다"
A. 연내 테이퍼링이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
A. 테이퍼링 관련 추가 힌트를 찾을 수 없었다는 판단
A. 테이퍼링 시작 시점과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구분
A. 연준의 물가 전망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A. 물가 전망 배경: ①광범위한 물가상승 압력 부재
A. 물가 전망 배경: ②비싸진 품목들의 가격 상승률 완화
A. 물가 전망 배경: ③임금-물가 급등 신호 부재
A. 물가 전망 배경: ④장기 전망 추세 유지
A. 물가 전망 배경: ⑤지난 25년 동안 디플레이션 요인 지속
A.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고민은 내년 2분기쯤
Q. 테이퍼링 압력 강화…언제쯤 시작될까?
A. 팬데믹 실업수당 프로그램 9월 6일 종료
A. Job Openings 역대 최고치 기록
A. 미국 백신 접종 확대 등 8월~10월 고용지표 개선 기대
A. 8월 고용보고서 서프라이즈 기록한다면 연내 테이퍼링 시작
A. 2013년 연준 테이퍼링 시작 결정하면서 문구 삽입
A. 파월 "테이퍼링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소통할 것"
A.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관련 내용 확인 가능할 것
A. 11월 FOMC 자세한 사항 결정 후 12월부터 테이퍼링 시작 전망
우혜영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경제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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