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닥터 목·자세 교정용품 ‘띠라렉 디닥넥’,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목, 허리, 손목 등 각 관절부위 보호 및 자세 교정용품을 개발, 판매하는 디스크닥터의 대표 상품인 띠라렉 디닥넥이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 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며 상품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의 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명품 브랜드만을 엄선한 바 있다. 디스크닥터의 띠라렉 디닥넥은 목 자세 교정용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수상의 결과를 얻었다.

디스크닥터의 대표적인 목 자세 교정용품인 띠라렉 디닥넥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제품으로, 단 4개월만에 1월 소비자 구매 결제액으로 매출 20억원의 성과를 보여 그 인기를 입증했다.

띠라렉 디닥넥은 디스크닥터 연구진의 오랜 의료기기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디스크닥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목 자세 교정용품과 견인기, 보호대 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띠라렉 디닥넥은 다른 브랜드의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자석 클립을 통해 혼자서도 손쉽게 탈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30단계로 이루어져 세세한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형태의 이지클로저를 장착하여 턱의 완벽한 수평이동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거북목의 보편적인 증상인 돌출된 턱을 앞에서 밀어주는 한편, 후면 브라켓은 뒷목을 받쳐주어 자연스럽게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디스크닥터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띠라렉 디닥넥은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TV CF 방송 진행과 롯데 홈쇼핑 4차례 완판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쇼핑라이브를 통한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도 동시 접속자수 21만뷰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디스크닥터 관계자는 “몸의 각 부위 관절 피로, 그리고 잘못된 자세로 인한 질환은 쉽게 고치기 어려우며 스스로 오랜 시간 교정을 통해 관리하지 않으면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스크닥터에서는 시간이 필요한 교정을 일상에서 불편함없이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였고 감사하게도 이러한 부분이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것은 물론, 좋은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고객의 사랑에 지속적으로 보답할 수 있는 디스크닥터가 되겠다.”고 덧붙인 바 있다.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디스크닥터의 띠라렉 디닥넥에 대한 정보는 디스크닥터의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공식몰 또는 문의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