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공기관들이 올해 상반기 신입 사원 채용에 들어갑니다.
각 기관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이달 말쯤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다음 달 중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200명을 뽑습니다.
당초 이달 중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이면서 채용 일정이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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