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국채금리 진정세 접어들었나?
A. 미국 국채 금리 단기 속도조절 구간
A. 부양책 통과 등 불확실성 이벤트 해소
A. 금리 급등으로 인한 입찰 저가매수
A. 기저효과 반영 전 소비자 물가의 예상치 부합
A. 단, 2분기까지 서비스업 고용/소비/물가 지표 서프라이즈 유의

Q. 다음주 3월 FOMC…비둘기파 발언 나올까?
A. 현 정책수준 유지·입장 재확인 정도…성장률 전망치는 상향
A. 고용/물가 목표 달성 시점 2023년 유지
A. 점도표도 유지될 것
A. 기자회견에서 정책 수단 논의 내용 발표

Q. 블랙아웃 기간…변수는?
A. 지금으로서 연준의 스탠스 바뀔 가능성 낮아
A. 경기 개선에 따른 물가와 금리 상승 구간
A. 단, 속도가 빠르다면 추가 조치 취할 것

Q. 연준의 'OT·QE' 정책 효과는?
A. OT·QE 모두 듀레이션 확대 정책
A. 단, 실질 효과는 OT가 커
A. 정책 도입 시기의 차이에 기인
A. 단기물 매도 여부·과거 도입 상황 등 고려할 필요

Q. 변동성 심한 시장에서 단기 안정 찾으려면?
A. 단기 안정은 결국 루틴이 되어야 가능
A. 금리가 1.5% 수준 안착하면 주가도 반등
A. 금리 오버슈팅→주가 조정→금리 하락 구간 반복될 전망

Q. 국채 금리 재상승 위험성은?
A. 1.9조 달러 지급 및 백신 접종으로 보복소비→서비스업
A. 2분기 중반까지 여전히 상단 열어둘 필요
A. 작년 3~4월 대비 57% 회복…여전히 950만 명 실업자
A. 실업자 475만 명이 호텔/레저/교육/의료 종사자
A. 물가 역시 4월 기저효과 예정
A. 3월 지표부터는 주거비 반등 시작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 김상훈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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