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유튜브 채널 '이리온'이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리온'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리서치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이리온 리서치'와 실시간 투자정보 중심의 '이리온 브로커'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약 920개 영상으로 조회수 64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리온이 실시간 방송 스트리밍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투자정보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참여 덕분에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며 "4월부터 스튜디오를 증설해 보다 많은 방송 콘텐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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