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3%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1일 민간 싱크탱크 정책플랫폼에 따르면 지난해 4차례 추경(정부안 기준) 규모는 총 67조원으로 GDP의 3.5%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추경 규모(GDP의 3.5%)는 외환위기(2.5%), 글로벌 위기(2.4%) 때와 비교하더라도 큰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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