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민 장수 껌 '쥬시후레쉬'와 콜라보한 프리미엄 수제맥주 '쥬시후레쉬맥주500ml'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쥬시후레쉬'는 지난 1972년 롯데제과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50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제품입니다.

특유의 달콤한 과일향과 맛으로 한때 껌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내 껌 시장을 대표했던 제품입니다.

세븐일레븐 '쥬시후레쉬맥주'는 라거 타입의 수제맥주로 쥬시후레쉬 껌 원액을 그대로 담아 향긋한 과일향과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패키지도 쥬시후레쉬 색과 디자인을 그대로 입혀 레트로 감성을 재현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4캔 1만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쥬시후레쉬맥주'의 제조도 골뱅이맥주를 생산했던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맡았습니다.

데쎄를라잇브루잉은 수제맥주 벤처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제맥주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MD는 "각 업체별로 이색 콜라보 수제맥주를 출시하고 주세법 변경 후 할인 마케팅도 본격화되면서 편의점에서 차지하는 수제맥주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세븐일레븐만의 수제맥주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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