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마트 상품 배송관인 '오늘장보기'를 통해 GS프레시몰과 연계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오늘장보기에서 당일 오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1∼7시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GS프레시몰의 신선식품과 밀키트 등 4천개 이상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최대 3일 후까지 배송 일자 선택이 가능합니다.

GS프레시몰 배송권역인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부천, 광명, 시흥시 일부, 분당, 위례지구, 고양)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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