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21

Q. 오늘의 이슈는?
A. 글로벌 아이티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 CES 2021
A. 매년 1월 초 개최…출시 예정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어
A. 올해는 1월 11일~14일까지 개최 예정

Q.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향은 없나?
A. 코로나19 사태로 CES 2021 사상 첫 온라인 개최
A. 전시회 특성상 감흥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공존
A. 기술 시연·토론·강연 등 알차게 구성
A. 온라인 개최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파급력 기대
A. 주최 측 온라인 참관객이 15만 명 수준 기록 예상

Q. 올해 등장할 신기술 및 제품들은?
A. 행사 규모가 커서 다루는 분야도 매우 방대
A.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전시회는 새로운 트렌드
A.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비대면 기술 기대
A. 애플, 원격 홈트레이닝 서비스 '피트니스 플러스' 선보여
A. 전통적인 첨단 기술에 비대면 적용해 가정에서 사용 가능
A. LG전자, 가정용 바이러스 살균 로봇 클로이 살균봇 소개
A. 유카이, 반려용 로봇 고양이 소개 예정

Q. 언택트 외 또 다른 트렌드는?
A.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가상 체험
A. 가상 체험은 언택트와도 연계된 분야
A. 작년 코로나19 사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 심각한 타격
A. 온라인을 이용한 언택트 콘서트 인기
A. 이제는 스트리밍 관람 넘어 '교감' 하는 기술 등장할 것
A. 5G가 등장으로 실시간으로 상호 교감에 용이해질 것
A. 12일 오전 CES 미래 트렌드 강연 진행

Q. CES에서 선보이는 신기술 자동차들은?
A. 미래 운송 수단 '전기차' 역시 올해 트렌드
A. 작년 테슬라 위용에 주가도 급등
A. 올해도 GM·벤츠·보쉬 등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강연
A. 현재 실현 가능한 자율주행·전기차 신제품에 초점

Q. 올해 국내 기업들은 어떤 활약할까?
A. 올해도 국내 기업의 활약 이어질 것…특히 TV 부문 주목
A. 삼성전자·LG전자, 과거에도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선보여
A. 올해는 마이크로LED 기술을 디스플레이에 본격 적용
A. LG전자의 QNED TV·삼성전자의 네오 QLED TV
A. 초대형 110인치 TV·롤러블 등도 공개될 전망

Q. CES에서 선보일 스마트폰 신기술은?
A. 스마트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회의 주력 아이템
A. 올해는 LG전자가 롤러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공개

디스트리트 편집장/매경닷컴 차장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