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아시아 지역 전자상거래액이 처음으로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NHN고도는 올해 당사와 NHN에이컴메이트의 누적 전자상거래액이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의 올해 매출은 2천억 원, 영업이익은100억 원으로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