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뛰어난 혁신제품을 목표치보다 더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오늘 기준으로 2020년 혁신구매 목표인 4천173억원을 초과해 4천23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제품은 지난해 66개에서 올해 345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등이 평가해 지정한 제품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