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소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344만 원으로 전국 시도 중 1위였습니다.
서울은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전국 개인소득은 1천55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