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VAN 온오프라인 서비스 업체 한국신용카드결제의 주식 12만7천862주를 약 51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한국신용카드결제 지분율은 32.5%가 되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2월 22일입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O2O사업(페이코오더 등)의 기반 강화 및 오프라인 VAN사업 확장"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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